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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사업 견인차
2019-09-1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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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범한

새만금개발공사가 설립한지 1년이 다 돼갑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수변도시와 태양광 사업,

관광 개발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전북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을 강조하며 새만금개발공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지난해)

새만금개발공사는 도민의 뜻에 부응하여

공공주도 새만금 개발에 박차를 가해주기

바랍니다.


공사가 설립된 지 1년,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새만금의 상징물로, 주거와 업무. 관광.레저가 어우러진 수변도시는 행정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 착공 예정입니다.


육상태양광 사업은 주민참여형 모델을 통해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고군산군도 관광 케이블카와 무녀도 복합관광휴양단지 사업도 논의에 물꼬를 텄습니다.


공사가 짧은 시간 안에 보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은 수익성과 상관없이 사업 추진에 나설 수 있는 공기업 특성 덕분입니다.


다만 당장 성과가 나오기 힘든 새만금 사업의 특성상 사업이 본격화되면 부채관리는

숙제가 될 전망입니다.


또 새만금의 민간투자가 절실한 만큼

시장이 원하는 공간을 개발해 낼 수 있느냐도 과젭니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사업을 함에 있어서는 과도한 설계가 있는지

또는 너무 우리가 무리한 사업 추진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내년부터는 가시적인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새만금개발공사를 매개체로

주춤했던 새만금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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