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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고구마를 먹던 2살 아이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진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간식으로 제공된 고구마를 먹던 2살 아이가 의식을 잃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구마를 먹다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 등을 통해 해당 어린이집에 과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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