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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군산시가 올해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으로 2곳의 민간단체를 지정 운영합니다.
군산신는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감시·고발을 수행할 2개 단체를 선정해 월 1회 이상 캠페인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에 나서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군산지역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29회, 시정명령 229건, 근로권익보호활동 928건 등의 활동 내역이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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