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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공공의대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비수도권과 농어촌 지역의 의사부족 문제 해결과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할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 법안을 정치권이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은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2천 개씩 늘리는 정책일 뿐이라며, 21대 국회에서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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