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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챙긴 현안 사업, 올해 추진은
2020-01-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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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전북을 찾아

지역의 현안 해결과 국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는데요.


하지만 지역경제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

대통령의 지원약속은 아직 체감하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들 사업이 올해는 어떻게 추진될지

강동엽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고의 상생이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군산형 일자리,


[syn] 문재인 대통령

노사민정의 대타협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올해 군산형 일자리는 고용 창출과

전기차 생산 준비가 본격화됩니다.


천 명 가량의 채용이 이뤄지고 전기차 연구개발과 새만금에 공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가변형 플랫폼 개발이라든지 또 부품기업에 대한 핵심소재 기술개발을 통해서 저희들이

지역에 있는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또 일본 수출규제로 주목받은 탄소산업도

도약합니다.


효성 전주공장의 시설 증설로 연간

생산용량이 기존의 두 배인 4천 톤까지

늘어나고, 소재 부품 강화 국가예산은

제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생에너지사업은 육상태양광이 연내 첫 삽을 뜨고 수상태양광도 사업자 공모와 착공이 진행되며 사업을 뒷받침할 실증과 지원센터 구축도

진행됩니다.


농정틀 변화가 예고된 농업은 농심을 얻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내세운 보육과 문화, 건강 등

농촌환경 개선 정책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syn] 농어촌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비상한 각오로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을 국정과제로 삼고


하지만 쌀 수급 조절과 중소농을 위해 도입된 공익형 직불제 개편에 농민단체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어 설득이 관건입니다.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

쌀의 문제에 대해선 정부가 손을 놓고 오히려 직불제 개편안으로 마치 농민들을 생각하는 형태로 가는 것들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대통령이 직접 챙긴 현안들이 약속대로

정부의 꾸준한 지원이 이뤄져 전북을

발전시키는 굳건한 토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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