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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석달 앞으로..D-90 제한 사항
2020-01-15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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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만 도내에서 다섯 명의

총선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정치 행사가 줄을 이었는데요.


선거 90일 전인 내일(16)부터는

이런 출판기념회나 현역의원들의 의정보고회가 모두 금지됩니다.


김아연 기자입니다.


투표를 독려하는 팻말을 든 선관위 직원들이

거리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유권자들은 투표에 임하는 마음을

엽서에 담아봅니다.


정찬영(25)

(나눠주신) 투표 용지 보고 알게 됐는데, 좀 많이 알아보고..잘 알아보고 투표 꼭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꼭 하십시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까지 이제 91일(90일).


내일(오늘)부턴 후보자 출판 기념회나

현역 국회의원, 지방의원들의 의정 보고회가

금지됩니다.


공무원이나 정부기관, 공사의 임원이

지역구에 출마하려면

내일(오늘)까지 사퇴해야합니다.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려는 통.리. 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도 사직해야 합니다.


강선미/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공직선거법은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서 특정 지위나 신분을 가진 사람은 선거일의 일정 기간 전에 그 직을 사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진안군수 등 재보궐선거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경우

사퇴 기한은 오는 3월 16일까지 입니다.


현재까지 선관위에 등록한

도내 예비 후보는 모두 38명.


정당별로는 기존 예비 후보에

공공기관장 출신들까지 가세한

민주당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선거구 별로는 6명이 등록한 익산 을의

경쟁률이 가장 높습니다.


()

출마가 거론됐던 후보들이 모두 선거전에

뛰어들고 민주당은 공천 준비에,

도내 야권은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4.15 총선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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