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1 ℃
그제(8) 새만금수변도시 매립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기사가 전복 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같은 현장에서 2명의 노동자가 숨졌다며, 시공사뿐 아니라 발주처인 새만금개발공사와 전라북도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사실관계 파악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1.급감하는 중소 R&D 인력.. 정부 대책 성과 낼까
2.미성년자 약취·유인 전북서만 5년간 21건.. 처벌은 미약
3.향응 접대만 인정.. 차 안 9천만 원은 뇌물 혐의에서 빠져
4."환경영향평가도 중단".. 새만금공항 소송까지 '빨간불'
5."교권보호, 전북교육청 비리 방패막이 삼아.. 정책국장 사퇴해야"
6.전주 에코시티 개발구역, 신설되는 '송천3동'으로 분동
7."정치자금으로 지인과 커피".. 정당 관계자 2명 고발돼
1."010인데 사기 전화".. '노쇼 사기' 검거율 1% 안돼
2.24년 만의 음주운전에도 면허 취소.. 2회 적발 시 예외 없다
3."나도 전북의 아들".. 정청래호 호남특위 '첫선'
4.조국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 만들 것"
5.부안도 초고압송전탑 반대.. 부실한 설명회도 원인
6.전주 옛 대한방직 터 개발사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연말 착공"
7.전주막걸리축제 10월 31일부터 이틀간..참여업체 모집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3.+뇌졸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5.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6.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