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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8) 새만금수변도시 매립공사 현장에서 굴착기 기사가 전복 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같은 현장에서 2명의 노동자가 숨졌다며, 시공사뿐 아니라 발주처인 새만금개발공사와 전라북도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사실관계 파악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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