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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선거, 정헌율 61.5%로 독주
2022-05-16 3931
마재호기자
  trew09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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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익산지역은 재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정헌율 후보가 다른 후보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독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재호 기잡니다.


◀ 리포트 ▶

익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정헌율 후보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더불어 민주당 정헌율 61.5%, 무소속 임형택 11.9%, 국민의힘 임석삼 10.4%, 무소속 박경철 4.9% 순이었습니다.


없음은 5.8%, 잘모름은 5.6% 입니다.


정헌율 후보는 지난달 여론조사에 비해 17% 포인트가 올라 민주당 후보가 확정된데 따른 지지도 결집 효과를 보았고, 임형택 후보는 7.9%포인트, 임석삼 후보는 7.1%포인트, 박경철 후보도 1.9% 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정헌율 후보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50% 이상의 지지를 얻었고,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70.6%로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익산지역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5.1%, 국민의 힘 16.8%, 정의당 6.5% 순이었습니다.


MBC 뉴스 마재호입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주MBC 등 4개 언론사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무선가상번호(100%)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4명이 응답을 완료해 7.8%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통계보정은 지난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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