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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방관하고 있다며 노동계가 시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는 오늘(7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지난 1월 전주시보건소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폭행 등을 수개월째 방관하고 있다며 우범기 전주시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최근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자문을 받은 상태라며 곧 해당 사안에 대한 결정 통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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