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전주시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방관하고 있다며 노동계가 시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는 오늘(7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가 지난 1월 전주시보건소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폭행 등을 수개월째 방관하고 있다며 우범기 전주시장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최근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자문을 받은 상태라며 곧 해당 사안에 대한 결정 통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전북 진안에서 물놀이 사고로 60대 남성 숨져
2.전북 전역 '폭염 경보' 푹푹 찌는 날씨...전주 36.2도
3.민주, 尹 계엄 손해배상 판결에.. "시민의 승리"
4.홍준표, 尹 정권 출범..."종교집단 당원 가입이 그 원인"
5.국민 57%, ‘남·북통일 없이 지금처럼 살아도 좋다’
6.'민생회복 소비쿠폰' 닷새 간 3643만 명 신청.. 국민 72% 참여
7.'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 금지' 국회 본회의 통과
1."소상공인 예산에 빨대?"..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가 독식
2.정동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檢 '당선무효형' 구형
3.만 원대 저렴한 흑염소탕.. 알고 보니 호주산 염소
4."한 달 29만 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인일자리 전면 중단
5."전북에 1,800억대 민생쿠폰 풀려".. 실물카드엔 '스티커'
6.우범기 전주시장, 완주 찾았다 통합 반대 세력에 '물세례'
7.한준호 "당직자 발로 걷어찬 송언석...윤리위 제소할 것"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24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5.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6.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2부
7.새롭게 걷는 길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