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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진보당이 농민 재난 지원금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에 농민의 현실은 재난 상황이라며, 전라북도가 4천억 원에 이르는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은미 도의원이 농민 생존 대책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관영 지사는 묵묵부답이라며 불통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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