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 ℃
[전주MBC 자료사진]
진보당이 농민 재난 지원금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에 농민의 현실은 재난 상황이라며, 전라북도가 4천억 원에 이르는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은미 도의원이 농민 생존 대책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관영 지사는 묵묵부답이라며 불통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완주·전주 통합 절차 행안부에 일임.. 김지사, 추석 이후 주민투표 제안
2.종주도시에서 막 오른 전주드론축구월드컵
3.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 치열.. 균형발전 이정표 세우나
4.유치원 안전 인증 '22%'.. 재정 지원 놓고 '이견'
5.김관영 지사, "주민투표가 합리적".. 찬반 상호 존중해야
6.BTS 지민, 전북교육청에 1억 원 기부.. "어려운 학생 위해 써달라"
7.새만금공항 소송 원고 적격 각하된 1,294명 항소
1.‘450원짜리 초코파이’ 먹었다고 벌금형.. 검찰시민위원회 판단 받을 듯
2."매년 2백억 적자 예상".. 속전속결 추진 정황 드러나
3.행인들 성추행해 재판 넘겨진 전주시청 공무원, 9년 전에도 동일 범행
4.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비즈니스·관광 거점으로"
5.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증가.. 방역수칙 당부
6.새벽 시간대 시간당 30mm 강한 비.. 내일까지 최고 80mm
7."추석 자금 사정 곤란 중소기업 37.9%".. 회사당 4,770만 원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24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21일
3.트라우마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21일
5.과자왕 강성구
6.걷고 싶을 땐, 거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