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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생태습지인 익산 동산동 다래못이 복원됩니다.
익산시는 '동산동 다래못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이 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천연기념물의 보고인 만경강에 이은 습지 복원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래못은 예로부터 연못에 비친 달빛이 아름답다하여 '달의 못'이라고 불리던 곳인데 불법경작과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수질과 토양이 악화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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