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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연안해역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 나선다
2024-04-19 1293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사진출처 : 군산해양경찰서

갯벌 체험 등 연안 해역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출입통제 장소에 대한 집중 안전 관리가 실시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군산항 남방파제와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일원 등 출입통제 장소 11곳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위험요소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경찰은 실족의 위험이 매우 높다며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위에 올라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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