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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지난밤 비상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도내 69개 시민단체가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늘(4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근거 없는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해제 당시 밝힌 담화에서도 사죄할 마음이 없었다며 내란의 죄를 물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9시부터 밤까지 전주 충경로에 결집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는 거리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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