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서 계약 전 심사를 통해 절감된 비용이 70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공사와 용역 등 계약에서 원가와 기초금액을 사전 검토하기 위해 도입된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지난해 581개 계약에서 금액 기준 2.58% 수준인 70억 9,000만 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약심사 대상은 5억 원 이상 공사 또는 7,000만 원 이상 용역 등으로, 산하기관이나 공립 학교와는 달리 사립 학교는 의무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