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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19) 남원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정동영 장관과 김관영 지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고 김주열 열사의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와 민주가 있다"며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남원이 고향인 김 열사는 마산상고 1학년이던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시위에 참여했다가 마산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이 사건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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