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전주MBC 자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어제(11일) 밤 SNS을 통해, 중앙당과 대응책을 협의한 결과 정부의 반도체 정책을 백지화하기는 쉽지 않으며, 송전탑 문제에 대해선 지역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는 데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논란이 전북도와 경기도 지역 정치권 간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하기로 했고, 중앙당 차원에서 관련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는 중앙당 차원의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필요할 경우 발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