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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해야"
2026-03-04 41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조국혁신당 자료]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국 대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요청 추진위원회'는 오늘(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에는 부패와 무능, 안일의 카르텔을 깨고 지역과 대한민국을 혁신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조 대표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는 민주당 신영대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한편, 지난 달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군산·김제·부안갑 신영대 민주당 의원의 당선 무효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군산 재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는 것은 도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무공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당시 논평을 통해 "대법원의 판결로 확정된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의원 당선 무효 사태는 대포폰을 이용한 여론조작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전북 정치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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