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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결혼이민자 고향 나들이 지원…40가구에 최대 500만원
2026-03-10 40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고향 나들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선정되면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 모국 방문에 필요한 비용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모두 40가구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상반기에는 21가구가 선정돼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737세대, 2천6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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