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정읍시가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을 목표로 고창군이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에 조성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충북 보은군 공무원과 학부모들이 쌍암동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해 기획 단계부터 놀이 시설물 배치, 운영 방식 등 행정 노하우를 살펴봤습니다.
기적의 놀이터는 7개 테마로 구성돼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놀이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동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신철 / 정읍시 여성가족과장]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문화의 전당 내 옛 군립도서관을 활용한 고창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스터디카페와 열람실, 자율학습실, 동아리실 등 다양한 학습과 문화 활동 공간을 갖춰 군민 학습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건물 앞 정원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고, 건물 곳곳에서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도록 설계해 장소적 이점을 살렸습니다.
[김미란 / 고창군 인재양성과장]
"모양성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끼며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제]
김제시가 SNS 홍보 강화를 위해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전국에서 지원한 76명 가운데 10명이 선발됐으며, 사진작가와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김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무주]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무풍·안성 분소 등 3곳에서 농업용 굴삭기와 예취기 등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또 농기계 순회 수리와 사용 교육,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추진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고창군(김형주), 김제시(전병일),무주군(윤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