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경찰청이 서민 주거 지원을 위한 전세대출 제도를 악용해 수십억 원을 빼돌린 전세사기 일당 가운데 2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4년 동안 허위 전세계약서 69건을 만들어 LH 전세임대 지원사업과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신청하는 수법으로 금융기관에서 85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시행사 대표와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주요 가담자 5명을 구속 송치하고 허위 임차인 등 83명은 불구속 송치했으며, 범죄수익에 대한 몰수·추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