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창군이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위해 산부인과 의료장비 개선에 나섭니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보건복지부의 '분만산부인과 노후장비 교체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국비 등 4억 3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돼, 관내에 있는 고창병원 산부인과의 초음파 장비와 멸균기 등 장비 37대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해당 병원은 지난 2015년 분만취약지 산부인과로도 지정돼, 군민이 출산할 경우 분만 진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
"안정적인 분만 인프라 구축과 임산부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가겠습니다."
[완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캠틱종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취업과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두 기관은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발급기가 새로 설치된 곳은 동충동과 향교동 행정복지센터 등 두 곳으로, 남원시에선 이제 23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권종근 / 남원시 민원과 종합민원팀장]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만족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군민 2만 5천여 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특정 인물을 위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이례적인 시도로,
진안군은 군민이 참여하는 홍보 영상 제작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수영 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완주군(김회성), 남원시(강석현), 진안군(정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