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형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중심으로 한 시내버스 대전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13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시내버스 업체들이 매년 650억 원 넘게 지원 받고 있지만, 대부분 운영난을 겪고 있고 서비스 품질도 낮다며, 가칭 '전주교통공사'를 설립해 노선권을 인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현재 전주 기린대로에 추진 중인 BRT 사업은 급행 기능 없이 중앙차로만 도입하는 방식이라, 운행 시간 4분을 단축하기 위해 400억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며 사업 중단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