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조건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나 신청 기준 때문에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산북동 군산기초푸드뱅크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3단계 지원 체계를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