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1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7%, 부정 평가는 35.7%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2%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0.7% 올랐습니다.
리얼미터는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 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7%, 국민의힘 30.9%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1%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0.7%p 떨어졌습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4.2%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7%였습니다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