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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새만금 투자 제안에 젠슨 황, 데이터센터 건립 밝혀
2026-06-08 16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MBC 자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에게 새만금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본사에서 만난 젠슨 황 최고경영자에게 AI와 로보틱스 등이 결합된 새만금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참여 의사를 타진했습니다.


이에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한국은 최고 수준의 AI 국가 중 하나라고 말하고 맛있는 바비큐 고기만 있다면 투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새만금에 엔비디아를 짓게 돼 매우 기쁘다고도 밝혀, 새만금에 데이터센터 건립 의사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태양광 발전, 수전해 플랜트 등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밝혀 정부와 전북도가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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