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창군에 951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ESS 제조공장이 들어섭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2건이 전국적인 관심 속에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지난 12일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주)디에스시동탄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부지에 951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생산직과 사무직 등 7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인구유입과 지방세수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됩니다.
[심덕섭 /고창군수]
"초대형 에너지 저장 장치라는 제조업의 투자유치는 고창군이 최첨단 전력·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임실]
임실군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이 잇따라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유기동물 입양 지원 사업은 천만 원 목표를 한 달 만에 채웠고, 양궁 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도 5천만 원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약 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청소년 양궁선수들의 훈련 장비 구입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동현 / 임실군 홍보담담관 고향사랑팀]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순창]
순창군이 순창장류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에어로케이 등과 손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과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에어로케이의 국제 노선을 전북 관광코스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순창군은 취항 국가를 대상으로 장류축제와 발효문화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진안]
진안군 마이산 북부에 위치한 여행자센터가 어린이 실내 놀이공간 '마이키즈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마이키즈카페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 '빠망이'를 활용한 전시와 실내 놀이시설,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으며, 보드 게임 공간도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진안 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방문객은 이용료 5천 원을 내면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임실군(최제영), 순창군(김종구), 진안군(정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