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난 지방선거에서 늦은 선거구 획정으로 '깜깜이 투표'가 진행됐다며 군산시의회가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5일) 군산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법정기한인 선거일 6개월 전에 선거구가 획정될 수 있도록 국회에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는 취지의 건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이들은 건의안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거일 36일 전에야 선거구가 획정되다 보니 유권자의 참정권이 훼손되고, 정치 신인들의 유권자 접촉 기회가 줄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