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이명연·김대중 도의원, 13대 전반기 도의장 출마 선언
2026-06-17 17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통해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명연 도의원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어 이른바 '의회 무용론'을 불식시키겠다"며 출마를 선언하고, 실효성있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주민참여예산 투명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대중 도의원은 "책임있는 견제와 생산적인 협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신산업 관련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전북 동남부권 균형발전 등에 힘쓰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는 김희수, 이명연, 김대중 의원이 출사표를 내며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