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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e버스' 7월 중 시민 대상 무료 시범운행 [글로컬소식]
2026-06-24 80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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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익산시가 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자율주행 버스 '마룡e버스'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용진읍 초입에 신청사를 마련하고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익산시가 자율주행 친환경 버스 '마룡e버스' 시승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마룡e버스는 실시간 교통 상황을 스스로 감지해 시속 30에서 50킬로미터로 주행하는 버스로,


오는 7월부터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익산역, 원광대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무료 시범운행될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운전석과 조수석에 안전 요원이 배치되고, 신호 정보와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로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정헌율 / 익산시장]

"마룡e버스의 힘찬 첫걸음은 정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발맞춰 익산시가 미래 모빌리티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위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완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설립 1년 7개월 만에 새로운 청사를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신청사에는 업무공간과 회의실, 종량제봉투 창고 등이 갖춰졌습니다.


공영마을버스와 고산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는 공단은, 앞으로 공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국내 대표 외식기업인 (주)이랜드이츠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과 민간 기업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로, 고창에서 생산된 멜론과 고구마, 땅콩 등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공동 마케팅이 추진됩니다.


특히 전국 124개 애슐리 매장에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입니다.


[성현섭 / 고창군 농촌활력과장]

"대형 뷔페 체인인 애슐리와의 협업으로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남원]

남원시가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주차된 건설기계를 집중 단속합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단속을 진행해 최초 적발시에는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반복 적발될 경우에는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익산시(최성규), 완주군(김회성), 고창군(김형주), 남원시(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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