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수도권 통근 버스가 혁신도시 조성 목적에 어긋난다는 대통령 지적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이 출퇴근 버스 운영을 중단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매주 금요일 직원 300~400명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7대의 운행을 오늘(3일)부터 중단하고, 익산역과 호남제일문 등 대중교통과 연계하는 셔틀버스 4대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노동조합은 운영 중단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조합비와 자부담으로 수도권행 전세버스 2대를 대체 교통편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