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환경단체, "고창-부안 노을대교, 해저터널 등 대안 필요"
2026-07-06 17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 훼손을 막기 위해 노을대교 추진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6일) 성명을 내고,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 계획이 고창 갯벌의 원형을 훼손시키거나 철새 이동 경로를 방해할 우려가 있어, 해저터널 공법 등을 반영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노을대교는 8.86km길이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지난 3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이르면 내후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