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800조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명분 없고 불공정한 '전북 패싱 기만극'이라며 정부여당에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늘(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가 겉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외치며 실제로는 호남 내 극심한 불균형을 초래해 전북을 지방소멸의 벼랑 끝으로 떠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북의 민주당은 눈치보기만 하고 있다"면서, "전북이 배제된 경위를 해명하고 후속 대책을 제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