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명 의원 [전주MBC 자료]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학교 도서관 지원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8일 제431회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임종명 의원이 발의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조례안은 학교도서관이 독서문화 진흥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교육감이 도서관 발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전문인력 배치와 환경·시설 개선, 독서교육 및 행사 프로그램 개발·운영 방안 등을 담았습니다.
임 의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의 확산으로 학생들이 접하는 정보의 양이 급증한 만큼,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며 사실 여부와 가치를 판단하는 ‘읽기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조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