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대한축구협회, 장수 부지 실사
2019-04-23 159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국가대표 축구센터 후보에 오른 장수를 

축구협회 선정 위원들이 찾았습니다. 


청정 환경과 접근성에서 최고인 장수군이 

파주센터를 대체할 새로운 국가대표 축구센터로 낙점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한범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축구 국가대표 팀의 

새로운 훈련장 후보로 올라있는 

장수 승마장 일대에 축구협회 선정 위원들이 

찾았습니다. 


국가대표 훈련장이라는 홍보 효과에 

팬과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는 점, 

그리고 연간 1,3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까지 

잡을 수 있는 만큼, 장수군민의 유치 의지는 

높았습니다. 


군민들은 뜨거운 환영 행사를 펼쳤고, 

군청 측은 헬기까지 동원해 설명에 나섰습니다. 


조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장수군민들의 열렬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정 위원들은 장수군이 훈련센터를 지을 

여력이 되는지 따져 물었고, 

신설될 훈련장을 지속적으로 위탁할 수 

있는지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선수들이 여기서 운동하고 생활하고 활동할 때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전라북도도) 장수군과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장수군의 장점은 다른 곳보다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훈련장 예정 부지 대부분이 임야나 초지여서 

형질변경이 쉽고, 공사 과정에서 환경오염이나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낮습니다. 


해발 500m 산간 지역에 위치해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고, 

전국 각지에서 3시간이면 찾아올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장영수 장수군수 

영국의 축구 본부인 세인트 조지 파크처럼 대한민국도 그런 축구종합센터가 필요합니다. 그 꿈을 장수군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축구협회가 땅값이 비싼 수도권보다 

지방을 선택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우선 협상 대상자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