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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제조업 기지개 켜나? 공장 증설
2019-05-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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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빠져 있던 도내 태양광 제조업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완주의 솔라파크코리아가 밀려드는 주문에 

공장 증설에 나섰고 새만금에서 태양광 발전이 

본격화되면 추가증설과 기업유치도 기대됩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에서 태양광 모듈을 제조하는 솔라파크 

코리아, 


미국 시장에서 고효율 모듈이 호평받으면서 

7천억 원 상당의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5년 동안 연간 280메가와트, 총 1.4기가와트 

규모의 물량 수출이 확정된 것입니다. 


 

수비 샤르마/미국 솔라리아 대표 

캘리포니아의 모든 신축 주택은 내년 1월 1일부터 태양광을 의무 설치해야 합니다. 태양광을 선택하는 경우가 꾸준히 늘어날 겁니다. 


2015년까지 국내 최대 모듈 업체로 자리를 

지켰지만 국내 시장 침체로 부침을 겪다가 

미국 수출로 재기에 성공한 것, 


꾸준한 수출 물량이 확보되고 가까운 

새만금에 태양광 발전도 추진되고 있어 멈췄던 

생산라인을 재가동하고 증설도 추진합니다. 


 

박현우 솔라파크코리아 대표 

추가 증설도 하고 (지금은 100여 명이지만) 가장 많았을 때의 550명 이상으로 조만간 고용도 하면서... 


현재 정부는 새만금에 2.4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0일 

첫 제안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송하진 도지사 

도민들의 참여 그리고 전라북도의 기자재 참여율이 크게 확대되기 때문에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지역 기자재 사용도 적극 장려할 계획이어서 

도내 태양광 업체에 활로가 될 전망입니다. 


국내외 태양광 수요를 토대로 

그동안 위축됐던 도내 태양광발전 산업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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