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명 |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씹는 맛을 주는 여름철 간식 옥수수 “콘꼬노미야끼” |
재료명 | 옥수수캔1캔, 참치캔1캔, 채썬 양파반절, 채썬 양배추2장. 숙주1줌, 달걀1개, 부침가루2컵, 물1컵반절, 식용유, 송송썬실파, 데리야끼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
요리 방법 | 1. 부침가루에 물과 달걀을 섞어 반죽을 만는다.
2. 반죽물에 양배추, 양파. 숙주, 옥수수, 참치를 넣고 섞는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한국자씩 떠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4. 완성접시에 담고 데리야끼소스 와 마요네즈, 송송썬쪽파. 가쓰오부시를 뿌리면 알알이 톡톡터지는 식감이 재미난 장마철 맛있는 먹거리 콘꼬노미야끼아 완성 |
비고 | 수확한 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여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로 먹지 않는 경우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먼저 옥수수를 한 번 찐 다음 열이 식으면 굳기 전에 먹을 만큼 팩에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동한 옥수수는 알맹이를 따서 밥을 할 때 넣거나 찜통에 다시 쪄서 먹으면 1년 내내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