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디제이님~
오늘은 사랑하는 제 동생 란이가 고입선발고사를 보는 날이에요.
저도 고3수험생이였었서 그 동안 동생을 많이 챙겨주지 못했는데
그 점에 대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동생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쓰럽고 말이죠.
아무튼 착한 제 동생 란이가 오늘 시험에서 평소보다 2,3배 더 분발해서
좋은 성적 얻었음 좋겠네요.
김차동 디제이님도 오늘 시험보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모두 잘보라고 응원해주세요.
아~ 그리고 신청곡이 있어요.
제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김종국의 "중독" 이요. 꼭 틀어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서호아파트107동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