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오라버니 같은 유치원에 근무하는 언니가 마니 힘들어해요.
오라버니께서 힘좀 주세요.
30살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깜찍한 승희언니^^
지금쯤 아이들 태우러 열심히 차량도는 중이겠네요.^^
요즘 몸두 그렇구 맘두 마니힘들어하네요.
하지만 언니옆에는 항상 이씩씩한 사지발달(팔다리가 튼튼해서리...^^)동생이 있으니깐 힘내라는말 전해주구 싶어요. 아자아자 홧팅!!!
언니가 SG워니비를 좋아해요. 죄와벌 신청해도 좋을지....
부탁드려요.
언니가 차량도는 시간이 8시 이후니깐 8시 10에서 20분사이에 꼭 틀어주세요.
깨동오라버니두 늘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