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아내의 34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안녕하세요..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잊지않고 사연을 보내는 것 같네요.. 내일 모레(11월 16일).. 결혼 5주년을 맞는 우리 사랑하는 아내 신혜영양의 34번째 생일을 꼬~~옥 축하해주세요 아들,딸 키우며 직장과 집안일을 겸하며 애 많이 쓴 아내에게. 이 가을처럼.. 다가오는 겨울처럼 따스한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준형이, 수연이도 함께 축하한다고 전해주시면 감사^^ 신청곡은 You & me 입니다..... 서곡에서 노형일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