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와 마음 설레게 하는 따스한 봄날에 모두가 행복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축하축하 많이 해주세요 3월 8일이 지훈.지완 엄마 (강순민)의 생일이자 저희 둘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결혼 8주년 결혼 기념일 입니다. 그동안 따스한 말 한마디 없이 모든걸 바라기만 했는데 아무 말없이 따라준 지훈.지완 엄마( 강순민 )가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훈 지완 엄마의 생일과 결혼8주년을 축하는 기쁨의 신청곡을 신청합니다. 장윤정의 꽃을 부탁 드릴게요 3월8일 7 시40분~50분 사이에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꼬오옥 부탁 할게요..............
이복동 (011-653-6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