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들 소풍 잘갔다오라고 해주세요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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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07:21
김차동씨... 우리 세영, 찬영이가 올해 들어 두번째로 소풍을 가요.... 세영이는 많이 소풍을 가봤지만. 어린 우리 찬영이는 이번이 두번째 소풍입니다.... 대전 동물원으로 소풍을 가는데... 선생님 손 꼭잡고.... 집에 무사히 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사랑한다고 우리 세영 찬영이에게 전해주시고.... 같이 소풍을 가는 우람친구들고 재미있게 놀다 오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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