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비오는 우울함의 김차동 아저씨의 활발한 목소리로 활기를 얻고 있어요!
드디어 우리 608카풀 가족의 대빵 김미경샘의 생일이 어제 였어요!
생일인데~특별하지 않다면서 너무 조용하게 지나가서 제가 김차동 아저씨의 신나는 목소리로 크게 생신 축하 드린다고 전해 달라고 하루 지났지만 문을 두드려요!
생일이란 날이 자신이 태어난 특별한 날인데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면 무척 서운하잖아요!
그저 작은 말 한마디 생일 축하해 그말이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김차동 아저씨도 아시져?
그래서 축하 해주세요!!!
황등남병설유치원 김미경 선생님 생신을 축하드려요!
늦어도 축하드려요!!!
차동아저씨가 멋진 말이라도 아니면 쑥스럽다면 선물이라도 보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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