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분 좋은 아침을 열어 주시는
차동이 오빠 안녕 하세요? ^ ^
오늘은 제 소중한 친구 주혜의 19번째 생일 입니다.~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고민하는데
차동이 오빠 라디오에 사연 보내기가 떠오르더 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오랜 기간동안 우정 쌓으면서 서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을 텐데
까다로운 제 성격 받아 주면서 나쁜 점도 고치게 도와준
주혜한테 고맙단말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더욱 진한 우정 만들어 가자고 주혜한테 전해 주세요~~^ ^
차동이 오빠도 주혜 생일 축하해 줄꺼죠~???^-^
p.s.전에 김차동 오빠가 왔었던 부안여고 3학년에 재학중이랍니다~^-^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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