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말한마디에 서운하기도 하죠???

안녕하세요~ 하루 지나셨다구요? 하지만 모닝쇼에서 멋지게 축하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늘 안전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비오는 우울함의 김차동 아저씨의 활발한 목소리로 활기를 얻고 있어요! >드디어 우리 608카풀 가족의 대빵 김미경샘의 생일이 어제 였어요! >생일인데~특별하지 않다면서 너무 조용하게 지나가서 제가 김차동 아저씨의 신나는 목소리로 크게 생신 축하 드린다고 전해 달라고 하루 지났지만 문을 두드려요! >생일이란 날이 자신이 태어난 특별한 날인데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면 무척 서운하잖아요! >그저 작은 말 한마디 생일 축하해 그말이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김차동 아저씨도 아시져? >그래서 축하 해주세요!!! >황등남병설유치원 김미경 선생님 생신을 축하드려요! >늦어도 축하드려요!!! >차동아저씨가 멋진 말이라도 아니면 쑥스럽다면 선물이라도 보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10-3096-1982이건 제 연락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