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 축하
박경순
0
376
2006-10-24 05:35
오늘은 우리 딸 ( 경원)이의23번쨰 생일 이에요 지금 저희 딸은 공부하느라(임용고시)서울에 가있습니다. 시험이 11월 인데요 옆에서 따뜻하게 밥도 못해주고 미안하네요 우리 사랑하는 경원아! 생일 축하하고 최선을 다해서 시험치면 니가 이루려는 국어 선생님이 될수 있을꺼야 엄마가 열심히 기도할께 신청곡:울 딸이좋아하는 성시경씨 노래로 틀어 주셔요 인후동에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