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은 울 둘째 우진이의 8번째 생일입니다. 생일상 준비 끝내고 출근 준비하여 잠깐 틈이 나 글을 올립니다. 엄마 일하러 간다고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잘 다녀오라며 아침마다 손 흔드는 의젓한 우진 지금처럼 늘 미소가 가득한 아이였으면 좋겠네요 울 우진이 생일축하하고 사랑한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