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올초에 연극을 동경하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
3월 8일과 9일 에 걸쳐 창작소극장에서 3회의 공연을 했습니다.
모두들 처음 무대에 서는거라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3회의 공연을 하면서
힘든일도 많았고 뿌듯함도 많았습니다.
그 결과 공연장은 빈 자리 없이 가득 메워졌고
많은 격려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가을 공연에 함께할 연우를 기다립니다.
공연은 9월 중순예정입니다.
스테프 또는 케스트로 직장인 극단 심심과 연분을 맺고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문의 063. 288. 9406 //// 016. 633. 9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