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돌이 차동씨!
오늘 11월8일을 나의 장남이자 사랑하는 아들 성식이의 17번째 생일이라
축하하여 주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올림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아들이 있어 엄마는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여줄수 있겠죠
7시30분경 소개하여 주시면 우리 아들 등교하는 버스안에서 엄마의 마음을
전달받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성식이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 이람니다.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으면 좋겠군요.
부탁합니다.
주소: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684-1선변안행고을@202동706
전화: 902-9649
아들이름: 오 성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