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감옥에 있는 죄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자네는 참 이상하네. 어떻게 몇 년이 지나도록 친구가 한 명도
면회를 오지 않는 것인가?"
그러자 그 죄수가 말했다.
"당연하지요. 제 친구들은 모두 이 안에 있는 걸요."
 
 
 
010-8766-0328 정은자
초등학생,중학생 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티켓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것도 물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