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월) 이미지메이킹 - <우리가 깨야 할 마지막 세 번째 착각>

남들이 나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하는 것이 바로 <API 이미지 분석>입니다.

최소 15명이 느끼는 바를 분석해 보면 외모와 성격과 성향이 드러납니다.

객관적인 분석을 하지 않고, 이종도면 좋겠지...라고 생각한다거나,

남에게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면.. 누가 사실대로 말을 해 줍니까?.

그냥 좋다고만 합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자기 이미지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미지 컨설턴트나

이미지 메이킹 전문기관을 찾아가서 자신의 이미지가 어떤지 직접 진단 받아보고

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